안녕하세요! 😊
오늘은 제가 컨설팅했던 NPL 투자 사례 하나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 사건 개요
- 사건번호: 서울중앙지방법원 2024타경124***
- 물건: 방배 롯데캐슬아르떼 전용 84㎡
- 감정가: 27.3억 원
- 저축은행 근저당 채권액: 19.8억 원
- 당시 확인된 실거래가: 29억 원
💰 당시 검토한 투자 구조는?
- 초기 투자금: 약 2억 700만 원
- 예상 배당수익: 6,717만 원
- 투자수익률: 약 32.5%
- 연 환산 수익률: 약 109.7%
숫자만 봐도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죠.
하지만 늘 그렇듯, 주거용 물건에는 반드시 임차인의 선순위 여부와 금액을 확인해야합니다.
대항력이 의심되는 임차인 문제가 얽혀 있다면,
단순히 채권을 할인된 가격에 매입하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은 기본이겠죠?
무상거주확인서의 내용과 관련 판례를 대조하면서 권리관계와 회수 가능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경매 결과는 어땠을까요?
당시 무려 14명이 응찰했고, 입찰가격은 27.86억 원까지 올라갔습니다.
📌 이 사례에서 기억해야 할 점!
NPL은 단순히 채권을 싸게 사는 게임이 아닙니다.
✔️ 어떤 권리를 매입하는가?
✔️ 임차인과 선순위 권리에는 어떤 위험이 있는가?
✔️ 실제 회수 가능한 금액은 얼마인가?
✔️ 투자금 대비 회수수익은 얼마나 되는가?
이 네 가지를 제대로 분석해야 합니다.
NPL 투자는 결국 가격보다 권리분석과 회수 가능성의 계산이 중요한 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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